NOTICE  |  뭐 그렇습니다

잠이 안오던 어느 주말 밤.
어느덧 새벽 두시가 되어버렸고, 낮잠을 너무 많이 자서 더이상 잘 수 없다고 판단하자마자 카메라를 들고 떠났다.

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우포늪.
거기서 두시간을 기다려 해 뜨는 장면을 잡았지만, 도대체 나는 무슨 깡으로 필터도 없이 햇빛을 정면으로 맞선 것일까.

확 DSLR로 넘어가 버리고 싶던 어느 날
그나마 건진 한장

2006/09/18 22:59 2006/09/18 22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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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오오!! 나도 우포 가보고파!
2006/09/19 22:09
yk
우포..
부산에서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멀더라. ㅎ
초행길에 혼자 갔지만 그래도 흔히 촬영포인트라고 하는데는 찾았음.

2006/10/04 00:21

오오.. 멋지군요. 우포늪 찍은 사진 많더라구요.
그리고... 태양을 찍을땐 필터가 꼭 필요한가보군요. 몰랐습니다.... 아흑. 완전 초보. ㅠ.ㅠ
2006/09/20 22:42
yk
태양을 찍는다고 해서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..
그날 날씨가 필터가 필요한 날씨였습죠.

2006/10/04 00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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