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CE  |  뭐 그렇습니다

 ■ 클래지콰이 3.5 - Robotic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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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래지콰이의 음악은 알렉스와 호란의 음악이 아니라 DJ클래지의 음악임을 보여주는 앨범. 대놓고 일렉트로니카.

클래지콰이의 앨범 중 .5를 달고 나오는 앨범이 그러했듯 기존 앨범의 곡들을 새롭게 재해석한 곡들이 담겨있다. 6개의 신곡들도 수록.

m-flo 와 Shinichi Osawa 등 일본 뮤지션도 참가. m-flo 버발(재일교포3세?)의 랩도 들을 수 있다.

가장 귀에 쏙쏙 박혔던 음악은 11번 트랙의 Lover Boy. 원곡도 너무나 유명하지만 이번 앨범에 실린 곡은 마치 80~90년대 컴퓨터 게임의 배경음악을 듣는 느낌이 난다. 음악을 듣는 내내 레밍즈가 생각났다면 이해가 빠르려나.
2008/01/01 14:40 2008/01/01 14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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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Ballad of Fallen Angel :: Clazziquai - Robotica
1집 때만하더라도 분명 귀에 감기는 멜로디 라인과 개성이 보였는데, 그 다음부터는 두세번 플레이하고 바로 shift del. 너무 뻔해졌고, 그 뒤 나온 다른 일렉트로니카, 코리안 시부야(마땅한 명칭이 없어서 내 맘대로 붙인)쪽 그룹들보다 못해지거나 비슷해지거나란 말이지. 듣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식상과 재미없음으로 귀결.
2008/01/04 01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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